2003년에 주님이 JMF에 주신 레마는 고린도후서 3장 18절입니다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어 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영이신 주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그 약속을 믿고 저는 지난 4개월 간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에 대한 것들을 회원 여러분과 나누었습니다.
이번 달에도 성령 안에서 다시 여러 회원들과 코이노니아 하게 되어서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달에는 많은 지체들이 더 많은 영광과 보기로 마음을 먹자
더 많은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기적과 이사를 누린 간증들도 있지만
조바심을 내면서 자기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시지 않는다고
재촉하며 포기하는 지체마저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마태복음 7장과 누가복음 11장에서
구하는 자에게 반드시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7 : 7
① "구하여라, 주실 것이요, 찾아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열어 주실 것이다.
②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7 : 8
①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②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he who seeks finds; and to him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ed.

7 : 9
① 너희 가운데서 아들이 빵을 달라고 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② "Which of you, if his son asks for bread, will give him a stone?

7 : 10
①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
② Or if he asks for a fish, will give him a snake?

7 : 11
① 너희가 아무리 악해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
② If you, then, though you are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will your Father in heaven give good gifts to those who ask him!


누가복음11장

11 : 9
①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하여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어 주실 것이다.
② "So I say to you: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11 : 10
①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②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he who seeks finds; and to him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ed.

11 : 11
① 너희 가운데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아들이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② "Which of you fathers, if your son asks for a fish, will give him a snake instead?

11 : 12
① 달걀을 달라고 하는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
② Or if he asks for an egg, will give him a scorpion?

11 : 13
①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을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a)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a.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하늘에서부터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② If you then, though you are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will your Father in heaven give the Holy Spirit to those who ask him!"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되는 것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진실한 마음으로 구한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부어주시고 저절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째,
우리는 그분을 너무나 사랑하여 그분을 가까이서 만날 때까지 앞으로 더 많이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인내하며 기다려야할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가서에서 저는 이러한 저의 심정을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한 솔로몬이 노래한 것을 봅니다.
아가서 1장 7절
사랑하는 그대여, 나에게 말하여 주세요, 임은 어디에서 양떼를 치고 있습니까 ? 대낮에는 어디에서 양떼를 쉬게 합니까 ? 임이 있는 곳을 물으며 헤매란 말입니까?

예언적인 중보기도자의 역사를 가진 서양에서 보통 공인된 국제적인 중보기도자나 선지자를 하나 세우는데 20년 이상 훈련되고 검증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21세기의 예언자 중에서 릭조이너는 많은 삼층천 경험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는 그의 저서중에서 그가 삼층천의 영광을 보기 위하여 20여년을 주께 구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을 받는 것을 보면 아마 그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그는 변화하여 주님의 손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점차 그가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을 닮아가게 되고 이제는 그가 본 삼층천의 영광들도 그 자신을 위하여가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 싶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계속하여 포기하지 말고 그분의 얼굴을 구하여야 합니다.
미국의 예언자 폴케인은 '우리들 모두는 우리 모두가 우리가 원하는 만큼 주님과 친밀합니다'라고 외쳤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말합니다.
야고보서 4장 8절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경배자 다윗도 증거합니다.
시편 16편 8절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둘째,
이 영광을 구하는 자리는 절대적으로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교제는 함께 하는 것이며 함께 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우리와 주님과의 친밀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답니다.
주님은 아가서의 말씀처럼 우리가 때로 엉망이고 실수가 많아 비록 게달의 장막처럼 검더라도 솔로몬의 휘장처럼 귀엽다고도 하시면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또한 이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우리의 아름다운 주님은 만나면 만날수록 더 끌리고 더 가깝게 따를 수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 중보기도자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기 위하여 주님은 너무나 자주 찾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중보기도를 하기 위하여 어떤 전략을 얻기 위하여서라던가 사역을 위한 어떤 능력을 구하기 위하여 주님 앞에 나아간다면 그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인 열매나 추수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됨으로 자녀로서 혹은 아내로서 그분 앞에 나아가게 되고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게 되면 저절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않습니까? 연인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 먼저고 그러다 보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는 것입니다.

요즈음 몸이 아프면서 강제로^^ 쉬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요한복음 11장을 묵상하면서
이러한 일들을 많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 유명한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이야기입니다.
마리아와 마르다 자매가 사는 베다니 동네에 나사로라는 병자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 마리아는 주께 향유를 붓고 자기의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은 여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빠입니다.
그 누이들은 저들의 관습대로 나사로가 병들자 사람을 예수께로 보내서
"주님, 보십시오, 주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 앓고 있습니다."하고 전했지만 예수께서는 "그 병은 죽을 병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병이다. 이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시고는 계시던 곳에서 더 머무르시다가 가셨는데 나사로가 죽은지 나흘만에 도착하셨습니다.
활동적인 성격이었던(누가복음 10장 38-40절)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맞으러 나갔고 좀 논리적인 말로
"주님, 주님이 여기에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이라도 주께서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무엇이나 다 이루어 주실 줄 압니다." 라고 바리새인들처럼 의인들이 마지막날에 부활할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마리아에게 교리의 수락이 아니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믿고 부활의 생명을 얻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가르쳐주셨습니다.
이 대화를 마치고 마르다는 돌아가 자기 동생 마리아를 불러 귓속말로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고 일러줍니다.
마리아는 주님이 자신을 찾는다는 말을 듣자 벌떡 일어나서 예수께로 달려나갔습니다.
예수께서는 아직 동네에 들어가지 않으시고 마르다가 마중 나왔던 곳에서 마리아를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께서 계신 곳으로 달려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려 경배하면서
"주님, 주님이 여기에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하고 말하였습니다.
마리아도 일견 마르다와 비슷한 불평을 한 것으로 보이지요?
그러나 마르다와 마리아가 예수님과 대화한 결과는 전혀 다릅니다.
예수님은 마리아가 우는 것과 함께 따라온 유대 사람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마음이 비통하여 괴로워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저는 주님의 이 마음을 압니다. 저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저를 향하여 동정하시는 그분을 너무 많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역시 함께 모여서 울 때에 더 능력 있답니다)
예수님의 당시의 감정상태는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시고' '눈물을 흘리심'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다는 말은 '에네 브리메사토'라는 말로 문자적으로는 '말처럼 코를 씨근거리다는 뜻이랍니다.
민망히 여기셨다는 말은 '에타락센'은 동요를 일으키다, 당황하다, 혼란을 일으키다하는 표현입니다.
윌리엄 이라는 분은 이 부분을 '예수께서 울음을 터트리셨다'라고 번역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그 비싼 향유를 붓고 그 발치에 항상 앉아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마리아는 실로 예수님의 마음을 그토록 움직이는 능력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자주 잊는 사실이고 제가 늘 부르짖는 말이지만
가장 위대한 영적권위의 기초는 주님과의 교제에 기초합니다!
본문으로 돌아가보니
예수께서는 여전히 비통한 심정에 잠겨 무덤으로 가셨고
."돌을 옮겨 놓아라"명하셨는데 마르다는 또 논리적으로 말하였습니다.
"주님, 죽은 지가 나흘이나 되어서 벌써 냄새가 납니다."
예수께서는 마르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
저는 이 장면에서 마르다가 전에 고백한대로 정말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실 것을, 부활을 정말 마음으로 믿었는지 혹은 머리로만 믿었는지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믿지 못할 이 부활을 보지 못한 채 믿는 믿음을 마르다가 가져야 했던 것은 분명합니다.
예수께서 하늘을 우러러보시고 기도하시자 죽었던 나사로는 살아나왔습니다!

우리는 자주 마리아와 마르다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저희들이 자주 열중하는 '마르다 사역'은 물론 귀합니다.
그러나 그 사역이 죽은 자를 살려내지는 못했습니다.
역시 죽은 자를 받은 것은 마리아였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녀는 주님을 진정 사랑했으며 주님과 친밀하였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보물인 향유를 다 부었고 무엇보다도 주님 발치에 머물러 그 말씀을 듣는 것을 좋아했습니다(당신이 당신의 보물을 주께 바친 적이 언제였습니까?
당신은 주님의 말씀과 보내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따로 가지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녀는 주님이 자신을 찾는다는 말을 듣자 바로 달려갓습니다.
그리고는 주님을 감동시키는 힘을 가지고 주님을 울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의 오라비를 살려주셨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을 섬기는 사역에만 골몰하지만
가장 위대한 사역은 주님에 대한 사역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 항상 주님 앞에 나가는 것이 전문^^인 중보기도사역을
사역 중의 사역이라고 늘 외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손을 움직이게 하는 능력이 가장 큰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주님은 감사하게도 여러분과 저를 중보기도자로 JMF에 불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 모든 회원들은
그분 발 앞에 머무르고 그분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오직 한 일을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도 말아야겠습니다.

오직 한 분이신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영원무궁 하도록 있기를 빕니다. 아멘!

주후 2003년 4월 30일
우까룸빠 산골에서
여러분의 사랑에 빚진
김마리 선교사

추신: 이번 비파와 수금 새벽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특별히 공동기도문을 구할 때에
주님께서 제게 주로 주신 말씀은 ‘미가서'였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을 줄 알고 다음에 더 깊이 나누고자 합니다만,
오늘 우리가 나눈 말씀 중에도 마태복음의 본문은 주님의 산상설교 중 일부분으로
본문 뒤에는 심판, 좁은문, 열매, 말씀에 대한 말씀이 연이어 나옵니다.
우리가 천국백성으로 보게 된 주님의 영광은 바로 우리들에게 ‘의’의 열매를 맺어야 할 것을,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해야 할 우리들의 거룩한 의무를 일깨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그 누가 들은 환상과 음성과 기적과 영광이 무엇이든지
그 판단기준은, 그가 거짓 선지자인지 참 선지자인지에 대한 판단은 그가 맺은 열매를 보아 안다고 일관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특별히 이번 달에 저희에게 미가서의 말씀을 주신 것은 영광을 구하는 저희들이 점점 영광으로 화하는 열매를 보이라는 것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성경은 주의 보좌는 ‘의’와 ‘공평’을 기초로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시편 89편 14절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그러므로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우리의 모든 삶에 있어서도 온전하게 하나님께 복종할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가운데 살펴 본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이적은 요한복음에 나타난 이적 중 정점을 이루는 이적 중의 하나입니다.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나님의 말씀의 창조의 능력은 나사로의 부패의 과정을 새롭게 만들고 죽은 자를 다시 살아나게 하였습니다.
영생의 능력을 가지신 이의 절대적인 명은 죽음과 부활과 절망을 이기신 것입니다.
우리는 먼저 이러한 능력을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 경배하고 그의 불꽃 같은 눈을 바라보며 그와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그분의 발 앞에 부복하는 시간은 우리의 모든 생명과 사랑과 사역의 기초 중의 기초인 것입니다.